내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1704년 독일 전역이 30년간의 종교전쟁으로 폐허가 됐을 때 눈물의 기도를 드리던 한 목사가 있었다. 그는 핍박받는 신자들의 가정을 찾아 다니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독일 전역에 흑사병이 나돌아 1천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독일은 ‘거대한 무덤’과도 같.. 찬양과 함께/은혜의 찬양 2012.01.31
고인의 기도/최민순시,신상옥 곡 노래 고인의 기도 최민순 시, 신상옥 곡, 노래 1.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산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하지 않아요 주여 기도하지 않아요 다만 저에게 고갯 길 올라가도록 힘을 주소서 다만 저에게 고갯 길 올라가도록 힘을 힘을 주소서 2. 주여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 찬양과 함께/은혜의 찬양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