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늘 공사 중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삶은 늘 공사 중입니다 이제 회사에 갓 들어간 신입,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 결혼생활을 시작하거나 이제 그만 함께 살고 싶은 분들,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삶은 늘 공사 중이라고요. - 김창옥의《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중에서 - * 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6.03
좀 늦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다/고도원의 아침편지 좀 늦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다 그러니 남보다 좀 늦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다. 삶이 너무 지치면 그런 것은 과감히 내려놔라. 그리고 내려놓았으면 미련 두지 마라. 그러나 희망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 청춘이란 희망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희망이 있는 한 꿈은 결국 이루어지게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5.26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마저도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4.05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하늘의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있는 사람이고 땅의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한 사람이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추억..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3.24
우리 좋은 친구 할래요 ♣ 우리 좋은 친구 할래요 ♣ 풀잎 끝에 맺힌 청초한 이슬방울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당신... 우리 친구 할래요? 이른 아침 창가를 드리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당신... 나와 친구 할래요? 파란 호수를 닮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2.09
한 번 크게 웃으세요 한 번 크게 웃으세요... ●●●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1.31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거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1.27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1.26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 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 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의 나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11.09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멋진 사람이 되지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이 되지말고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어지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집니다 대단한 사람이 되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세..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