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에바다

에바다. 2004. 12. 8. 14:12

 

    에바다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이는 열리라는 뜻이라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막 7 : 34 ~ 35)왜 주님이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렀을까요육신의 귀가 막혀있어 그 적막함과혀가 맺혀있어 답답함이 너무 애달픈일입니다그런데 더 애달픈일은 영의 귀와 혀가 막혀있음을 주님은 애타하시며그들을 향하여 에바다 하시고 계심을 우리는 바라 볼수 있어야 합니다어둔 죄의 삶에 허덕이는 자갈길을 몰라 탄식하며 방황하는 삶을 사는 자들을 향하여예수님은 이 시간도 에바다! 하시고 계심니다복음의 말씀에 귀가 열려  들으므로 깨달아 회개하며 죄악에 찌들었던 혀가 풀리므로 찬양과 마음에 평강과 감사의 삶이 되어이 세상 사는 동안  비록 권력과 명예를 가지지 못하였어도큰부자가 되지 못하였어도 작은것에 만족할 줄 알아마음으로 감사가 풍성할때에진정한 행복의 삶이요 믿음의 삶이 될것입니다 그러한 삶으로 오늘도 승리하는 귀한 삶이 되십시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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