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아버지

에바다. 2005. 7. 7. 13:30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을 실때로 하십시요
저를 어떻게 하시든 감사 드릴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위에
이루어 진다면 이 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 하여 제 영혼을 받칩니다
하나님은 제 아버지이시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고
당신의 손 맡기는 것이 어쩔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탈렌트 정애리권사 간증중 기도문-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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