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믿음의 용광로

에바다. 2009. 11. 3. 11:14


 
    
    

    믿음의 용광로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를 정결케 만드는 용광로입니다. 고난을 통해 죄를 버리고 거룩함에 이르게 됩니다. 고난을 통해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됩니다. 그래서 고난은 좋은 것입니다. -강준민 목사의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견딜 수 없는 고난의 끝에 다다랐다면 이제 회복의 손길이 멀지 않았음을 기억하십시오. 고난 가운데 감사하지 못했던 은혜를 되돌아보고, 깨닫게 하시는 죄와 허물이 있다면 겸손함으로 엎드리십시오. 도대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하나님의 숨겨진 뜻을 구하십시오. 고난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더욱 정결하게,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도록, 끝이 아닌 시작으로 인도하는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고난이 주는 괴로움, 그 자체에 머물지 않고 믿음이 성숙해지는 용광로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이전보다 더욱 강건한 신앙으로 다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cts-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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