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어
지금까지 주의 자녀이라는 칭호속에 있음에
무한한 주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안에서 자유함을 누린다는 것.
그 얼마나 복된 것임을 그 누구도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누릴줄만 알고 그것에 따르는 책임과
자녀로서의 백성으로서의 의무에 대한
부족함과 연약함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자유함을 누릴때 본됨의 의무가 희석된다면
기본에 게을러지고 감당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자유함이 못 될 것이다.
끝없는 연단속에서도 죄악의 본성에 벗어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은것이 사실이다.
기회만 있으면 나 자신도 모르게 자녀의 신분을
망각하고 죄악과 마귀의 유혹에 솔깃해저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도 성령께서 순간 순간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이 시간도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고 계심에 어느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말씀에 깨달음과 아는 것으로 만족함에
자유함을 누린다는 것은 자칫 오만과 자만에
빠질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말씀의 깨달음과 믿음을 진정으로 소유한자이면
소금과 빛의 의무와 책임이 그 만큼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유함의 그 누림이 너무나도 귀하고
귀한 반열에 서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어느 누구가 믿음을 쉽게 생각할 것인가.
어차파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것을
주안에서 의인된 우리의 삶이 의인의 반열에 서기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뿐, 그 이상은 인간인것을...
절대적인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안되는 것을 고백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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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불어와도 무섭지가 않아요
서북풍이 불어와도 두렵지가 않아요
바람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예수님 모셨으니 염려 없어요
능력의 나의 주님 함께 계시오니
모짐 바람 불어와도 찬양하며 살래요
폭풍우가 몰아쳐도 무섭지가 않아요
거샌파도 밀려와도 두렵지가 않아요
파도를 명하여 잠잠케 하신
예수님 모셨으니 염려 없어요
능력의 나의 주님 함께 계시오니
험한파도 밀려와도 찬양하며 살래요
홍해수가 막는대도 무섭지가 않아요
요단강이 막 아 도 두렵지가 않아요
지팡이 내밀어 건너게 하신
예수님 모셨으니 염려 없어요
능력의 나의 주님 함께 계시오니
장애물이 있다해도 찬양하며 살래요.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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