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믿음의 고백을 선포하라

에바다. 2013. 11. 13. 09:53


 
    
    

    믿음의 고백을 선포하라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한 죽음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가 교회에 나오는 신자 혹은 주의 종이라고 할지라도 아직 그 사람의 심령 안에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믿음의 신자들은 결코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믿음의 고백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자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내 속에서 올라오는 죄야!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떠나가라! -데이비드 윌커선 목사의 ‘내가 죽은 십자가’에서- 세상 임금인 사탄마귀는 신자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단순한 진리의 말씀을 아주 어렵게 생각하게 하여 뭔가 죄를 이겨보도록 유도를 합니다. 또 나태하게 하고 망각하게 하여 잊어버리게 합니다. 따라서 믿음의 신자들은 죄와 육신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마귀의 유혹에 대하여 항시 입으로 선포하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내가 죽은 십자가이다” -cts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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