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된 가치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돌이이다.
이 세상의 나그네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기업이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지는 것은 정말 묘지밖에 없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야말로 이 땅에 왕 같은 제사장이다.
우리를 반기는 자는 하나님 앞에 복을 받고,
우리를 외면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무엇이라고 약속하셨나? “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하리라.”
-박영선 목사의 ‘신자 된 가치’에서
세상의 안목으로 보면
우리 신자의 인생은
정말 무가치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이 있음으로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시려 하며,
은혜를 베풀고 구원을 베풀고 영광을 받으시려고 합니다.
우리 인생이 고단하며, 괴로울지라도
이러한 인생, 이러한 사역이야말로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일입니다.
또 하나님이 항상 내 편에 서있으시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감사와 충성과 승리의 가치 있는 삶이되는 것입니다
-cts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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