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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성직자보다
우리는 사람을 신뢰하는 일을 중단해야만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어떤 사람도 우리의 주인이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는 대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성경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에 여러분이 어떤 교리와 가르침을 받아들일 때 얼마나 많은 성직자들이 그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보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물론, 성직자의 조언을 구할 수는 있지만, 그들의 말을 반드시 성경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 -이덕휴 목사의 ‘인간을 의지하는 정신’에서-
인간은 누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인간을 의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스런 목자이시며, 위대한 대제사장이시고, 교황보다 높으신 분인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교회의 성직자들을 의지하기를 좋아합니다. 우리의 신앙에 하나님의 인정보다 목사의 인정을 더 앞세우는 그리스도인은 깊이 회개해야 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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