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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신 것만큼
예수님은 결코 우울했던 적이 없고, 용기를 잃고 낙심하거나, 침울한 표정으로 사신 적이 없으셨다. 예수님이 문제와 난관이 없었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아마도 당하거나 겪었던 문제와 난관은, 지금 우리가 겪는 것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들이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결코 우울/낙망/침울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셨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했기에, 모든 문제와 난관을, 넉넉히 극복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잭 푸넨 목사의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나를 사랑하신다’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죽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되기까지는 그 누구도 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안정감>을 누리고 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되,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만큼, 똑같이 나를 사랑하신다’라는 사실을 우리가 확신할 때, 우리는 불안한 세상에서, 안정감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내게도, 아버지께서 똑같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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