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을 알아야한다

 

이슬람을 알아야한다   

한국 속담에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처럼
이슬람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평범한 기독교인들에겐 오히려 속이 편한지 모른다.
그러나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데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진
이슬람에 대해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 모두는 사람마음을 낚는 어부다.
고기를 잡을 때는 같은 미끼를 쓰지 않고
고기에 따라 다른 미끼를 사용한다.
이처럼 무슬림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이 무엇인지 알지 않으면 안된다.
-유해석 선교사의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에서-


 

과거 중동의 몇몇 부유한 나라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후진국이 이슬람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서히 유럽과 미국에서
중국과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슬람은 인간창조와 원죄를 부인하고.
그들은 인간이 죄인이 아니라 
중립적으로 태어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슬람과 꾸란에 대해서 또 저들의 교리와 특성 등을 
제대로 알아야 역습 당하지 않고 대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