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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 무신론자 아닙니까?
실천적 무신론자는 하나님 소리도 잘 해요, 찬양도 부를 수 있습니다. 기도도 몇 마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느냐? 그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보니까, 가정 생활할 때 보니까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요. 교회당에서는 하나님 믿는 것 같은데 가정에 가 보니까 하나님 없는 것처럼 남편 대하고, 아내 대하고, 자식 대 하고… 또 직장생활 할 때, 중요한 결정할 때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결정하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업하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속이고… 이것이 실제적 무신론자예요. -이동원 목사의 ‘무신론자의 죄’에서-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까? 무신론의 죄악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신다.’ 자신이 실제적 무신론자라고 판단되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앞에 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셔서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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