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거룩함을 열망하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교회에서 제직은 제직다워야 하고 성도는 성도다워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임을 기억하며 제사장다운 모습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사랑하게 된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는 기쁨과 감사가 필요한 시대이다. 그래서 하루를 일생의 축소판처럼 생각하며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거룩함을 열망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부활을 경험하듯, 그리고 하루의 문을 닫는 안식의 잠에 이를 때 죽음을 경험하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서재철 목사의 ‘거룩을 열망하라’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해질 수 있는 비결 (0) | 2015.08.29 |
---|---|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경험하시려면 (0) | 2015.08.28 |
성령을 따라 행하라 (0) | 2015.08.26 |
자녀를 위해 울라 (0) | 2015.08.25 |
see you again (0) | 201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