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오늘도 거룩함을 열망하면서

에바다. 2015. 8. 28. 13:35

      오늘도 거룩함을 열망하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교회에서 제직은 제직다워야 하고 성도는 성도다워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임을 기억하며 
      제사장다운 모습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사랑하게 된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는 기쁨과 감사가 필요한 시대이다.
      그래서 하루를 일생의 축소판처럼 생각하며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거룩함을 열망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부활을 경험하듯, 
      그리고 하루의 문을 닫는 안식의 잠에 이를 때 
      죽음을 경험하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서재철 목사의 ‘거룩을 열망하라’에서-
      
      우리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도 성전이고 우리 개개인도 모두가 다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성전다운 모습을 기억하며 하늘의 시민권자 다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하루를 최초의 날처럼, 그리고 최후의 날처럼 살아갈 때 비로소 심령의 천국을 만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터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사십시오. 우리는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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