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경험하시려면
성경은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고 있다 . 여기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 즉 아가페 사랑이다.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사랑에는 하나님의 좋은 성품들이 모두 다 들어 있다.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 “인간은 에로스에 의해 탄생되고 스톨케에 의해 양육되고 필리아와 더불어 성장하며 아가페에 의해 완성된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아가페 사랑만이 우리의 삶을 완성시킨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김선철 목사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을 이해하는 것이 신앙이다 (0) | 2015.08.31 |
---|---|
강해질 수 있는 비결 (0) | 2015.08.29 |
오늘도 거룩함을 열망하면서 (0) | 2015.08.28 |
성령을 따라 행하라 (0) | 2015.08.26 |
자녀를 위해 울라 (0) | 201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