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눈이다

에바다. 2015. 11. 7. 10:22

      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눈이다
      
      우리 주님은 지혜의 본체이셨다.
      그럼에도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성경을 읽으시고 암송하시고 묵상하셨다.
      기도하는 중에 지혜를 얻으셨고 묵상하는 중에 지혜를 모으셨다.
      우리는 지혜의 우물인 마음을 사용하는 법을 온전히 터득해야한다.
      지식은 지나간 사물을 보는 눈이다.
      그러나 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눈이다.
      지혜가 있으면 지식의 소비자가 아니라 
      앞을 내다보면서 지식을 창출하는 지식의 생산자가 된다.
      -강준민 목사의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지혜’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지혜를 얻으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다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 지혜를 사용하십시오. 지혜로운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우리 인류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싸움과 전쟁은 사라지고 지식도 늘어나며 사랑은 넘칠 것입니다. 깨달음의 시작도 난관의 극복도 지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