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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눈이다
우리 주님은 지혜의 본체이셨다. 그럼에도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성경을 읽으시고 암송하시고 묵상하셨다. 기도하는 중에 지혜를 얻으셨고 묵상하는 중에 지혜를 모으셨다. 우리는 지혜의 우물인 마음을 사용하는 법을 온전히 터득해야한다. 지식은 지나간 사물을 보는 눈이다. 그러나 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눈이다. 지혜가 있으면 지식의 소비자가 아니라 앞을 내다보면서 지식을 창출하는 지식의 생산자가 된다. -강준민 목사의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지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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