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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멍에는 쉽고 가벼우니
하나님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다가 자포자기한 사람, 선해지려는 노력을 하다가 절망해 버린 사람, 자기의 사명을 찾는데 불가능해진 사람, 지치고 실망한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두 팔을 펴고 지칠 대로 지친 너희는 다 내게로 오라하셨다. 또 내 멍에는 쉽고 가벼움이라고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쉽게 찾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길은 쉬운 것이다. 그에게 가기만 하면 누구나 다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신세원 목사의 ‘상한 갈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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