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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충만할 때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에 마음을 뺏긴다. 이는 내적 공허 때문이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의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내적 공허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신앙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적 공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때 이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 즉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엡 4:13, 골 1:28). - 노용찬 목사의 ‘푸른 하늘을 보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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