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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나 자기 자랑을 가지고
신자가 세상사람 앞에서 믿음을 내세우며 자기를 옳게 보이려 한다면, 결국 사람 앞에서 자기를 자랑하던 바리새인들의 모습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런데도 많은 신자들은 형식과 허울을 내세우며 사람들 앞에서 좋은 겉모습만 보여주려 애쓰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 중에 어떤 사람이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얼마만큼 인정하고 받아주실까요? - 차영도 목사의‘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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