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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소생에 진력하라
구원은 언제나 현재형이어야 한다. 바울도 자신의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고자 늘 깨어 있었다. 지금, 이곳을 살려내야 한다. 의존적이거나 원망형의 신앙 구조에서 벗어나자. 부모나 아내 등 주변의 도움으로 그럭저럭 버티는 신앙을 버리고, 내 영혼의 소생에 책임 있게 진력하자 . 과거의 경력이나 경험으로도 현재를 버텨내려고 하지 말자. 내 신앙을 계속 증진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하여 헌신하자. 하나님의 긍휼은 지금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있는 내 가족들에게도 적용이 된 다. 그들에게도 어떻게 하든지 그 은혜의 복음을 심어 주자. - 최부옥 목사의 ‘주의 낙원에 있으려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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