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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고난과 어려움이 일찍 찾아온다. 그 고난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때 그 삶이 빛이 나고, 가치 있는 삶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죄를 향해 가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 하는 일마다 잘되는 것 같지만 모든 일이 끝나는 시점에, 어두운 환난 앞에서 인생을 통탄하며 후회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고난과 실패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나는 이길 수 있다. 이 실패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이 어려움에서 빠져나와 정금같이 쓰임을 받으리라.” 이렇게 믿고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 김삼환 목사의 ‘뜨거워야 한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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