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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이
행복은 모두의 이상이요, 꿈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 것을 찾아 힘쓰고 노력한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에 대하여 말을 많이 하지만 막상 행복 하냐고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는가? 행복의 조건을 외부에서 찾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찾다보니 자꾸 비교의식이 생기고 비교하다 보니 행복의 조건을 결국 물질에서 찾게 된다. 물질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은 행복을 찾아서 방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강성찬 목사의 ‘여수룬의 가르침을 지켜 행합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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