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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명자의 모습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마니아”라는 말을 많이 한다. 등산마니아, 골프마니아, 컴퓨터마니아 등이다. 마니아란 어떤 방면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마니아”라는 말은 헬라어에서 유래했다. “미치광이”라는 뜻이다. 베스도가 바울을 보고 한 말이 “마니아, 즉 미치광이”이다. 그러고 보면 바울은 예수 마니아이다. 예수에게 미친 사람인데 이것이 사명자의 모습이다. 우리도 예수 마니아, 즉 예수에게 미쳐야 한다. 그럴 때 사명자가 될 수 있다. -권오선 목사의 ‘이렇게 바뀌었습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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