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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된 성품의 우리가 변화되는 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한 가지 목적은 하나님을 나타내기(가르쳐주기) 위함이라 하셨다.(요1:18)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된다. 또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보여(가르쳐) 주신다.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고, 예수님이 여러 상황들에서 어떻게 반응하셨고 어떻게 행하셨는지 보여주신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하신다. 그때 성령님은 우리의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신다. 만약 우리가 어떤 일을 그 분께 제출(기도)하면 죄악된 성품을 갖고 있었던 우리가 점차적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된다. -잭 푸닌 목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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