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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빛으로 살고 싶지 않으신가
요즘 신문을 펼치면 어두운 소식들로 가득 차 있다. 정치인들이 벌이는 추악한 거래,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스캔들에 연관되었다는 이야기, 악한 사람이 두려워서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다. 마치 어두움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그렇다. 악의 영향력이 너무 너무 엄청난 것 같다. 그러나 어두움은 절대로 빛을 이기지 못한다. 아무리 어두운 곳이라고 해도 한 줄기 빛을 비추면 비춘 만큼은 밝아진다. 여러분과 제가 주의 빛을 비추는 한줄기 빛으로 살고 싶지 않으신가? -은혜의 동산교회 이규현 목사의 '빛이 어두움을 이깁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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