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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먹고 마심의 기쁨
먹을 때 감사함으로 받으라는 것이다. “하나님,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부들이 수고하고 땀 흘려 제가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주신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먹으면, 먹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 받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지 깨닫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먹고 마심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란다. - 김지철 목사의 ‘탐식과 절제의 경계선에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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