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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회개란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
회개는 두 가지로 정의 할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마음을 바꾸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통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통회의 마음이 없이는 회개할 수 없으며 회개한 사람은 통회의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회개 없이도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후회나 비애를 느낄 수 있으며 통회하는 마음을 갖고도 회개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잘못에 대한 통회를 느끼고 회개를 한 후에 반복적으로 그 일을 하였다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참된 회개란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요나 목사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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