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돈을 어디에 쌓느냐에 따라 돈은 축복이 되기도 하고 재앙이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돈을 땅에 쌓지 않는 것이 첫 번째 기준임을 알려 주십니다. 나를 위해 땅에 쌓는 재물이 결코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도적을 불러들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보물은 꼭 재물만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것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이 보물입니다. 내 재능과 내 시간도 보물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나를 위해 이 땅에 쌓기 시작하면 나를 병들게 하고 언젠가 도적을 만나게 됩니다. -조정민의 [무엇이 성숙인가] 중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눔 (0) | 2019.07.09 |
---|---|
만 남 (0) | 2019.07.08 |
갈망 (0) | 2019.07.04 |
믿음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0) | 2019.07.04 |
그리스도인의 옛 성품과 새 성품 (0) |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