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눔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주어진 부를 나눌 줄 알아야 한다. 부의 많고 적음을 떠나 물질적 부와 지적 부, 그리고 여러 재능과 시간적 부까지도 자발적으로, 풍성히, 기쁘게 나누어야 한다. 부를 받은 자들이 능력 또한 부여받아 부를 창출하는 자가 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일에 게으르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가 멀쩡한 사람들을 걸인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부를 나누는 풍성한 지혜와 부를 창출하는 명철을 주로부터 얻어야 한다. -도은미의 [가정, 오리진의 회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