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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예수님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과 같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환난을 당할 때 예수님께 피하십시오. 그곳이 가장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안전하게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예수님은 마른 땅의 냇물 같습니다. 마른 땅은 사막을 의미합니다. 사막은 뜨겁습니다. 사막은 메마른 땅입니다. 사막에는 폭양이 강렬합니다. 사막은 쉽게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사막에서 지닌 사람이 갈망하는 곳은 오아시스입니다. 오아시스에 가면 쉴 수 있는 그늘과 마실 수 있는 물이 있습니다. -강준민의 [안식의 영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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