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예수님

에바다. 2019. 7. 24. 10:48

      예수님
       
      예수님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과 같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환난을 당할 때 예수님께 피하십시오. 그곳이 가장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안전하게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예수님은 마른 땅의 냇물 같습니다.
       마른 땅은 사막을 의미합니다. 사막은 뜨겁습니다. 
      사막은 메마른 땅입니다. 사막에는 폭양이 강렬합니다. 
      사막은 쉽게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사막에서 지닌 사람이 갈망하는 곳은 오아시스입니다. 
      오아시스에 가면 쉴 수 있는 그늘과 마실 수 있는 물이 있습니다.
      -강준민의 [안식의 영성] 중에서-
      
      우리의 삶에 예수님이 날마다 고백되어지면 축복입니다. 그분으로 인해 살수 있음을 고백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을 안고 사는 것입니다. 거칠은 광야에서 구름을 만나고, 어둠속에서 불을 만나는 것은 잊지 못할 일입니다. 그 일을 가능하게 하시며, 매 순간 동행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분을 찾고 찾는 자는 생명을 얻고 평강을 누립니다.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라리 거두어버리는 것이 낫다   (0) 2019.07.26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라  (0) 2019.07.25
자포자부  (0) 2019.07.23
변화  (0) 2019.07.22
은 혜  (0)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