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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성찬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나눔으로 한 몸을 이루는지를 눈으로 보여주는 예식이다. 우리 가족이 예배드리는 교회에서 나는 종종 성찬예식을 함께 집례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속해 있다. 우리의 다름은 한 몸이 되는 데 방해되지 않으며 오히려 다르기 때문에 한 몸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썼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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