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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러 보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난 한 평생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모델을 찾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인물이든 주변의 사람이든 간에 '나는 아무도 존경할 수 없다. 아무도 믿을 수도 없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올시다. 내가 존경하고 모방하고 싶고, 흠모하고, 사모하고,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저 사람처럼 됐으면 좋겠다'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우러러 보며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그의 주변에서 그와 함께 하며 살 수 있다면 더더욱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점점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곽선희 목사의 ‘승리한 증인 스데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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