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우러러 보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에바다. 2019. 10. 18. 21:20

      우러러 보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난  한 평생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모델을  찾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인물이든 주변의 사람이든 간에 
      '나는 아무도 존경할 수 없다. 아무도 믿을 수도 없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올시다.   
      내가 존경하고 모방하고 싶고, 흠모하고, 사모하고,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저 사람처럼 됐으면 좋겠다'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우러러 보며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그의 주변에서 그와 함께 하며 살 수 있다면 
      더더욱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점점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곽선희 목사의 ‘승리한 증인 스데반’에서-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 주변에 있던 제자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 예수님의 그 모든 것을 보면서 가까이 살았으니까요, 당신이 본받고 싶은 사람이 누굽니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에서 만나는 주님, 하나님의 아들 되시고 참 사랑이시고 참 인격이신 그분을 따라가고 본받으려 하는 자이기에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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