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역사를 심판하고 사회정의를 외칠 능력을 상실한 교회가 된 것 같다. 이러한 때 우리는 하박국 선지의 탄원의 기도를 들어야 한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선지가 말한 이 수 년 내를 우리는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다만 우리는 "주님의 적절한 때 부흥을 내려 주옵소서."라고 간구해야한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 권한에 두셨으니 우리는 알 바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있을 뿐이다. -이중표 목사의 ‘교회는 부흥되어야 한다’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사람으로 살다가 죽고 싶은가 (0) | 2019.10.23 |
---|---|
한국교회는 부흥이 일어나야 할 때이다. (0) | 2019.10.21 |
우러러 보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0) | 2019.10.18 |
나를 찌르는 가시가 들어오는 것은 (0) | 2019.10.17 |
성 찬 (0) |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