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죄책감

에바다. 2019. 12. 7. 21:12

      죄책감
       어떤 때는 내가 찾는 물건을 가까이 두고도 
      죄책감에 과도하게 사로잡혀 있지 말라. 
      스스로를 정죄하는 허튼 소리의 바다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자동차 앞 유리가 백미러보다 큰 이유가 있다. 
      미래가 과거보다 중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는 당신의 죄보다 크다. 
      당신이 한 일은 선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실 것이다. 
      그분은 당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맥스 루케이도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중에서-     
      
      우리의 신앙이 회복되었다는 것은 자유함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를 짓고도 자유함이 아니라 선하신 주님께서 용서해주심을 믿기에 찾아오는 평안과 기쁨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신앙에 있어서 발목을 붙잡는 것은 죄책감입니다. 누가 무엇이라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죄책감에 빠져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포기하는 경우를 봅니다. 이것은 사단의 전략입니다. 속히 죄 가운데서 자유하십시오. 아무도 정죄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각이 죄가운데 있으며, 당신의 믿음이 아직도 죄 가운에서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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