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매일 찬양하며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에바다. 2020. 1. 29. 13:46

      매일 찬양하며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구원과 사랑에 감격하여 목이 쉬도록 
      찬송을 불러 본 경험이 있는가?  
      “찬송은 은혜 받은 자만이 부를 수 있는 하늘의 노래이다.
       감사와 감격과 눈물 없이는 진정한 찬송은 없다. 
      찬송이 메마르면 기도도 메마르고.   
      찬송이 메마르면 사랑과 겸손이  나오지 않는다.
      찬송이 메마르면 말씀에도 메마르게 되어 
      견고한 믿음을 유지하기 어렵다
      감사가 사라지고, 기도가 사라지는 것을 
      자신이 먼저 깨닫게 된다. ”
       그래서 신앙의 척도는 찬송에 있다고 한다.
      늘 하나님의 찬양하는 것으로 
      늘 은혜 안에 거하시는 사람이 되시라.
      오늘도 우리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최성묵 목사의 ‘찬양 할렐루야’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항상 찬양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잠언 24장 16절 말씀에,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이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또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신앙으로 감사 찬송의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우리는 매일 찬양하며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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