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 대주교 캔더베리 대주교는
주례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 두 부부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두 분은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하나님을 멀리하면
두 분은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예수를 가까이하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예수와 멀어지면
모든 좋은 것이 떠나갑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 보다 더 욱 주님이 귀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면
사업이 가까워집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면
돈이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주님과 멀어지면
모든 돈이 나를 피합니다.
물질이 모두 다 나를 떠납니다.
나를 대적합니다.
나에게 고통을 줍니다.
주님을 가까이하면
모든 사람이 나를 가까이 하고,
나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주님과 멀어지면 사랑하는 아내도,
부모도, 자녀도 나와 멀어집니다.
상처를 주고 아픔을 줍니다.
주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행복도 주 안에 있습니다.
성공도, 영광도, 주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과 가까이 하면
모든 것이 더 해집니다.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덧셈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아이가 교회에 와서
“엄마! 저 위에 덧셈이 있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덧셈의 종교입니다.
주님에게 나오면
사랑이, 기쁨이, 은혜가, 축복이, 영광이,
거룩함이 더 해집니다.
곱셈도 덧셈에서 나왔습니다.
그것도 방향만 틀어 놓은 것입니다.
주님을 가까이하면
모두가 폭발적으로 더 해지고,
곱해집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귀한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슬픔 많은 세상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김삼환목사 설교중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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