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말라

에바다. 2006. 10. 4. 16:54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말라 어느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매독에 걸려있고, 아내는 심한 폐결핵에 걸려있다. 이 가정에는 아이들이 넷 있는데, 하나는 며칠 전에 병으로 죽었고, 남은 아이들도 결핵으로 누워 살아날 것 같지 않았다. 이 부인은 현재 임신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러자 한 학생이 "낙태수술을 해야 합니다."하고 대뜸 소리쳤다. 교수는 "자네는 방금 베토벤을 죽였네."라고 말했다. 이 불행한 상황에서 다섯 번째 아이로 태어난 사람이 바로 베토벤이었다. 아버지는 매독에 걸려있고, 4남매 가운데 하나는 이미 죽었고, 셋은 결핵에 걸려 살 희망이 없는데, 폐결핵의 중증인 어머니는 임신을 했다. 오늘의 의료적 판단으로는 낙태해야 한다고 결정 내릴지도 모를 그 아이가 악성(음악의 성자)베토벤이 되었다. -좋은 생각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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