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멈춘 사건, 과학적 증거 있나? 태양이 멈춘 사건, 과학적 증거 있나?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내재의 증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초월 기적 여호수아가 아모리 사람들과 전쟁 할 때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다(여호수아 10장 13절)는 이 사건은 과학적으로 태양..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21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영성/소강석목사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요즘 시대 트렌드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섬기는 것이다. 심지어 우리는 동성애를 근본적으로 철저하게 반대하지만, 동성애자는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왜냐면 예수님도 세리와 창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20
반드시 치유되어야 할 악의 기운들/강선영목사 반드시 치유되어야 할 악의 기운들 ▲강선영 목사 욱하는 것, 짜증, 화, 분노 상담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문제가 있다. 각자가 가진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그 중 공통적인 것이 분노의 문제다. "저는 아이가 조금만 칭얼거려도 참지를 못하겠어요. 애가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16
하나님을 볼 줄 아는 지혜/설동욱목사 하나님을 볼 줄 아는 지혜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우리의 현재는 과거 선택에 의한 결과다. 그러므로 선택을 잘하는 것은 곧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기준이 된다. 결혼 적령기가 된 청춘 남녀들이 돈만 보고 배우자를 선택했다가는 그 사람의 성향 때..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16
신비 체험, 어떻게 분별해야 하나/조덕영박사 신비 체험, 어떻게 분별해야 하나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성경이 말하는 신비 기독교는 초월의 종교이다. 세상(내재)를 사는 인간에게 초월은 신비한 것이다. 성경에 신비라는 단어는 주로 "뮈스테리온"(비밀, "musterion")으로 표현된다. 신약 공인 본문(Received Text)에 27회 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14
원형을 갈망하는 영성/소강석목사 원형을 갈망하는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서구에서 15~16세기에 두 가지 운동이 일어났다. 하나는 종교개혁이요, 또 하나는 르네상스와 인문주의다. 종교개혁과 르네상스는 정반대의 운동이다. 그러나 케치프레이즈는 똑같았다. 그것은 아드 폰테스(ad fontes) 즉 “근원 내지는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12
현대판 노블레스 오블리주/김형태 전 총장 현대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김형태 전 총장(한남대학교) 더 많이 가졌거나 더 많이 배웠거나 더 높은 지위에 있는 소위 지도자들에게 높고 신성한 도덕적 의무를 기대하는 것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다. 신사도, 기사도, 선비 정신, 양반 정신 같은 것이다. 1807년 독일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11
사람들은 왜 이단과 사이비들에 잘 속는 것일까?/조덕영박사 사람들은 왜 이단과 사이비들에 잘 속는 것일까?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착각을 즐기는 인간(?) 인간은 가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현상이나 정보에서 어떤 특정한 규칙성이나 연관성을 찾아내고 의미를 부여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인식 작용을 나타내는 심리학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07
십자가 감동의 영성/소강석목사 십자가 감동의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어느 날 스펄전 목사님이 울고 있었다. 그러자 사모님께서 울고 있는 스펄전 목사님에게 물어 보았다. “여보, 무엇 때문에 울고 계세요?” 스펄전 목사님이 이렇게 대답했다. “여보, 왜 그런지 나는 십자가에 대한 감격이 사라진 것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05
부모를 넘어서/강선영옥사 부모를 넘어서 ▲강선영 목사 "저는 아빠가 너무 미워요. 어릴 때부터 툭하면 때리고 야단치고 항상 무섭게 했어요. 지금 제가 이렇게 된 건 다 아빠 때문이에요. 내가 왜 이렇게 사람을 무서워하고 눈치보고 우울하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죽이고 싶도록 미워요…."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