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인 자기 부인 우리는 어떻게 육체의 통제에서 벗어나 성령의 통제 아래 거할 수 있을까? 그 첫 번째 단계는 너무 간단하다. 그것은 “자기를 부인하라”는 단 두 마디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간단한 말에 귀 기울이는 유일한 방법은 곧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이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주님은..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26
은혜 의식 은혜 의식 신앙적인 차원에서 볼 때, 죽음은 우리의 삶 속에서 ‘은혜 의식’을 회복시켜 줍니다. 은혜 의식이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선물로 주어졌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은혜 의식의 반대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은혜로 받아들였을 때 우리의 마음에는 감격과 감사의 느..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26
본받음을 넘어서 본받음을 넘어서 성경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보다 더 위대하고, 더 깊고,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무언가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앉혀진 사람들처럼 못 박히고, 장사되고, 그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와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23
하나님을 가진 믿음 하나님을 가진 믿음 우리에게 주시는 상급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들이 아니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시다. 하나님이 방패이시다. 예수님을 통해 길을 가고, 예수님을 통해 진리에 이르고,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바로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시다. 구원이나..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22
은사를 사용하라 은사를 사용하라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해 물매 연습을 한 것이 아니다. 목동으로서 준비해야 할 일을 준비한 것뿐이다. 이 준비가 결국 골리앗을 물리치게 했고, 그 기회를 통해 다윗은 사울 왕의 눈에 들게 되었다. 작은 일이라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눈에 띄게 되..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21
죄와 싸움 죄와 싸움 죄는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다. 죄는 늘 우리 문 앞에 웅크리고 있으며, 그러기에 우리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죄와 싸우지 않으면 위험하다. 죄와 벌이는 싸움은 절대 멈추지 말아야 하는 심각한 싸움이다. ‘자신의 죄와 싸우라’는 이 말은 성령 안에서 죄와 부단히 싸워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20
좋게 보는 능력 좋게 보는 능력 나쁜 것을 너무 냉대하지 않도록 하자. 잘못하는 사람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로 아이들이 기분이 나빠서 문을 세게 닫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을 무작정 야단을 치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 그런 아이를 야단을 친다면, 이 아이가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20
영적 기만 영적 기만 어떤 가짜 믿음은 알아보기가 쉽다. 그런가하면 꽤 오랫동안 진짜 행세를 하는 가짜도 있다. 마음은 지옥인데 자신을 속이며 신앙생활 하거나 끝없는 욕심으로 다른 이의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자칭 그리스도인들의 가짜 믿음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런 믿음에 속는 사람은..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17
신령과 진정의 뜻은 신령과 진정의 뜻은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한다. 그런데 ‘신령과 진정’이란 말은 정성을 다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신령이라는 것은 인간의 중생한 영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 새 생명을 뜻하는 것이다. 진정은 인간의 진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16
오늘에 충성하며 살아가라 오늘에 충성하며 살아가라 독일의 문호 괴테가 말하기를 ‘오늘을 헛되이 보내면 내일도 또 그다음 날도 또 헛되이 보내게 된다. 오늘에 충실한 사람은 내일도 충실히 살아간다’고 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박스터 목사는 설교하려 강단에 설 때마다 ‘이 설교는 내 마지막 설교다’..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