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의 향기를

영의 눈이 열려야 가능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자기 아들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 아버지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아들을 결박하여 제단에 올려놓고 죽이려고 칼을 들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이를 중지시키면서 대신 수양..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9 시류의 영합인가, 교회헌법의 세속화인가? 노회의 지교회 부동산 처결권, 지도가 웬 말인가 원헌법의 고소와 문의는 오늘의 소원과 위탁판결 ▲박병진목사 (총신명예교수,교회헌법) (승전) 1930년 판 헌의와 청원서와 상소 및 소원과 문의와 위탁판결을 ..

어떤 기도문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기도(창 20:7, 시 5:2, 막 6:46)는 하나님과의 상호 교통을 행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기도는 중간 매개자 없이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편이 되었다(마 27:5, 막 15:38, 히 10:20). 이런 기도는 청원, 간언, 고..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8 ‘문의’는 1922년 판에서 ‘위탁판결’을 지칭 ‘고소’는 소원, ‘공소·상고’는 상소인데 30년 판의 오착 재판국 성수규정 정치와 권징조례가 서로 달라 ▲박병진목사 (총신명예교수,교회헌법) (승전) 7. 대회는 고소, 소원, 공소, 상고에 대한 결정..

사람만 쳐다보고 살면 못 삽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사람만 쳐다보고 살면 못 삽니다. 여러분, 24시간, 일주일, 365일, 매일 사람만 상대하고 인생을 산다고 가정해 봅시다. 숨이 막혀 못 삽니다. 답답해서 못 삽니다. 마음의 상처 때문에 견디지 못합니다. 우리는 인간보다..

이것은 전 성경이 선포하고 있는 진리이다. 기독교 메시지는 언제나 하나님, 한 분 하나님으로 시작한다. 오직 참되고 살아계신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하나님만 계신다. 다른 참된 신들은 전혀 없는 것이다. 물론 바울이 고린도전서 8장 5절에 그는 계속해서 우리는 「오직 한 하나님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