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회개하는 양심과 용서하는 마음은 아름답다 1938년 9월10일 한국교회의 장자 교단임을 자처하는 장로교는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제27회 총회를 열어 신사참배를 결의했다. 총회장은 부(否)를 묻지도 않고 만장일치로 가결을 선언했다. 천주교, 성공회, 성결교, 구세군, 감리교 등.. 말씀의 은혜/교회법·특별기고 2011.06.06
예수님의 고발 제48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26일) 저녁 강의는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의 "예수님의 고발"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예수님의 고발 마가복음 12:41-44 예수님의 고발을 통해 본 한국교회 현주소 송태근 목사(강남교회) 들어가는 말 마가복음 12장 41-44절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매우 익숙한 본문입.. 말씀의 은혜/교회법·특별기고 2011.06.06
이혼하면 남인가 이혼하면 남인가?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의외로 많은 신자들이 잘 알고 있는 성경구절에 대해서 실제적으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 하나가 혼인과 이혼에 관한 예수님의 선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느니라.” 결혼식 때 단골로 .. 말씀의 은혜/교회법·특별기고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