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이겨라 십자가로 이겨라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로마가 유럽을 제패하고 대 로마제국이 된것은 콘스탄틴 화제 때다. 312년 콘스탄틴은 막강한 군대를 가진 막센티우스와 로마의 티베르강에서 전쟁을 치렀다. 그곳에서 이기는 자만이 로마와 전 세계를 점령할 수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4.18
어느 무명 시인의 부자 십계명 어느 무명 시인의 부자 십계명 1. 자녀가 보통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2. 이웃이 잘될 때 흐뭇한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3. 남을 위해 돈을 쓸 때 주저하거나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으면 당신은 부자다. 4. 식사할 때 건강함과 주어진 음식에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4.11
오만함을 버리자 오만함을 버리자 어느 법대 형법 시간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란다 "배가 고파 남의 빵을 훔친 절도범을 두고,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울 것 없이 공부해서 판사가 된 사람과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라면 하나로 주린 배를 채우며 죽어라 공부해서 판사가 된 사람 중 누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4.02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3.28
부모는 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 부모는.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불효자는 웁니다[MR] ↑동영상 볼때 멈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3.21
입술의 말이 정결한 자 입술의 말이 정결한 자 한 부인이 목사님을 찾아와 자기 죄를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남을 헐뜯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목사님께서 닭 털 한 웅큼을 바구니에 담아 주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헐뜯은 사람의 집을 찾아가 문간에 이 닭털을 하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3.06
마귀의 유일한 관심은 마귀의 유일한 관심은 마귀의 유일한 관심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기도없는 성경공부, 기도없는 봏사, 기도없는 종교의식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귀는 기도없는 우리의 수고와 지혜를 비웃고 조롱하지만 우리가 막상 기도할 때는 벌벌 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2.26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주님앞에 홀로서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님 앞에 홀로서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명예, 지위, 직분, 이 모든 것들은 껍질에 불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갈 때는 그러한 껍질을 벗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며, 그것이 영적인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껍질을 붙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2.26
하나님의 걸작품 하나님의 걸작품 당신은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집입니다.(고전3:9) 당신은 하나님의 권속입니다.(엡2:19) 당신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고후3:3) 당신은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마25:1-13) 당신은 하나님을 본받는 자입니다.(엡5:1) 당신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행16:17..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2.14
하나님의 편지 하나님의 편지.. 네가 힘이 들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있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에서 짓이겨지는 아픔이 온다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없이 해 주고 싶어도 인생으로 주어진 숙제로서 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