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용서하라 무조건 용서하라 무조건 용서하라 우리가 앓고 있는 우울증의 상당 부분은 용서하지 않으려는 마음과 용서하지 않음으로 생겨 나는 부산물이다.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용서하려고 하지 않는다. 원한의 감정을 마음에서 버리려 하기보다는 보복하는 것을 더 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용서해야 한다. 이유..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7.01
서운하지 않아 서운하지 않아 서운하지 않아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가난한 개척 농민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겨우 학교에 들어갔지만, 책을 살 형편조차 못 되었습니다. 남의 책을 빌려서 겨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가난해서 책도 못 사주고 정말 미안하구나...” 가필드의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6.28
그래도 계속가라 그래도 계속가라 그래도 계속가라 "할아버지, 나뭇잎 사이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세요?" 손자가 물었다. 늙은 할아버지가 미소로 부드럽게 대답했다. "물론이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가요?" "삶이 말을 하고 있는 거란다." 노인이 대답을 했다. "그저, '그래도 계속가라'고 말을 하고 있구나." 그래도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6.23
절망이 벽 앞에서 절망의 벽 앞에서 절망의 벽 앞에 서서 수없는 도전에 맞서 싸우다가 드디어 절망의 벽 앞에 다달았다. 포기를 해야하나 그냥 이대로 끝나야 하나 그 어느 누구도 내가 받은 사명에 눈길을 주기 않는다. 그렇지, 관심없는 일에 생명을 거니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 눈에 보이지 않고 기미도 보이지 않는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6.13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 프랑스의 화학자이며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는 행운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행운은 누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준비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6.11
거울 같은 선생님 거울 같은 선생님 거울 같은 선생님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다. 난 하루거리란 이름의 학질(말라리아)에 걸려 학교도 못 갈 정도로 앓아 누워있었다. 나의 소식을 어떻게 들으셨는지 담임선생님께서는 약을 사들고 십리나 되는 길을 걸어서 방문 한 것이었다. "이것 먹고 빨리 나아야 돼, 그래야 학교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6.08
용서 하십시오 용서 하십시오 용서 하십시오 용서를 못해 새하얗게 밤을 보낸 이들이여! 수많은 미움의 비수들은 스스로 상처를 입히게 되고 정 맞은 청춘 황폐한 인생에 용서는 매마른 가뭄의 단비가 됩니다. 몸서리치던 시간들을 휘감아 녹일 수 있는 유일한 시원함 또한 용서입니다. 모욕에 울지 마십시오. 이 세..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6.06
혼자 외로우십니까? 혼자 외로우십니까? 혼자 외로우십니까? 가슴가득 사랑을 받고 싶습니까? 그가 겨울정도로 사랑하십시오 위로를 받고 싶습니까? 가슴 한가득 위로자가 되십시오 좋은 날이 되고 싶습니까? 온 세상이 나를 위하여 있다고 생각 하십시오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온 세상을 찬란 시간으로 엮어십시오 따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5.30
불행은 성장의 원동력 불행은 성장의 원동력 불행은 성장의 원동력 일본 내쇼날(National)그룹의 창업자 마츠시타 코노스케(松下幸之助)회장은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570개 기업, 종업원 13만명을 거느렸던 대기업의 총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복하게 자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5.25
우리야 이기자 우리야 이기자 우리야 이기자 가혹하고 처절한 시간을 통과해서 나왔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만 했다. 하지만 불평이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다시한번 인생을 추스린다. 고난의 저 뒤편에 수많은 걸림돌이 저만치에서는 디딤돌 되네 숨 쉬는 동물은 다 똑같다고 불평을 했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