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의 신용 상인의 신용 고려 말, 한 상인이 있었다. 어느날 손자와 함께 중국을 왕래하던 때의 일이다. 그는 관청의 허가를 받아서 좋은 말을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 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다음날, 말을 샀던 중국 상인에게로 가서 상황을 확인한 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3.18
당신의 미소엔 당신의 미소엔 당신의 미소엔 힘이 있습니다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3.17
정말 소중한 것이란....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3.16
키 작은 거인 키 작은 거인 키 작은 거인 신체의 반을 잃었지만 밝은 웃음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1995년 펑 슐린은 트럭에 치여 신체의 절반을 잃었고 쓰촨성의 한 병원에서 만 2년을 지냈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수차례의 수술, 몸의 절반이 사라진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뿐만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3.12
자전거와 소년 자전거와 소년 자전거와 소년 어떤 사람이 멋있게 생긴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자전거 주인에게 슬며시 물었다. "아저씨 ,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니, 이 자전거는 형님이 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3.10
목자가 양을 알 수 없다면 목자가 양을 알 수 없다면 "목자가 양을 알 수 없다면 교회 공동체 너무 커진다" 영국 해밀턴 목사 "심방사역 꼭 필요" 한국 교회 시각으로 보면 이안 해밀턴 목사는 이제 개척교회를 벗어난 작은 교회 목회자일 뿐이다. 그렇지만 목회자로서 분명한 개혁주의 입장을 견지하며, 한국교회에 "목회자는 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3.04
내리 사랑 내리 사랑 내리사랑 제 손자는 이제 3살입니다. 자식 소중한 줄 알았지만 손자는 자식보다 더더욱 사랑스럽더군요. 아들과 며느리 내외는 맞벌이를 하느라 제 아내가 손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 늦은 밤이면 들어와서 손자를 보는 아들 내외지만 직장 생활에 피곤한지 아이를 제대로 못 봅니다. 그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3.03
열정의 사람 열정의 사람 열정의 사람 역사는 열정의 산물이다. 그 험난한 고난의 모듬이 열정이다. 소박한 가장이 이루어낸 내 집 마련에서 위대한 정치가로 불리워지기까지 역사의 주인공은 한 결 같이 열정의 사람이다. 땅을 칠 억울이 가슴을 쥐어뜯고 낙심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2.28
너무 늦었서 너무 늦었어 스탠리 볼드윈은 57세에 영국의 수상을 세 번이나 역임했습니다. 그가 정치계에 발을 디딘 것은 딴 사람들보다 늦은 42세 때였습니다. 사업가로 성공했던 그가 입후보한다는 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크게 반대했습니다. "왜 굳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릴 필요가 있나? 이미 사업가로 명성을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2.24
말의 중요성 말의 중요성 어린시절 어머니는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네가 어떤 한 사람에게 '밉다'고 말하면 너는 백 명에게 '밉다'는 소리를 듣게 될 거야. 네가 한 사람에게 '사랑해요'라고 듣고 싶으면 너는 백 명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해야만 한단다. 그만큼 듣기 싫은 말은 입에서 빠르게 퍼지고 듣기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