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692

이보다 더한 셀레임이 어디 있습니까?

이보다 더한 셀레임이 어디 있습니까? 경험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디에도 없는 새 날이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내일을 보는 자의 무대입니다. 걷는 사람의 날 목적 가진 자의 날 해를 보는 자의 날 빛을 보지 않고도 다가오는 빛의 힘으로 살아가고 또 상추쌈 한가득 입에 넣는 기쁨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