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커피마시고 싶은 사람 같이 커피마시고 싶은 사람 같이 커피마시고 싶은 사람 세상이 고독하다. 위로하고 위로 받을 사람이 사무치게도 필요하다. 혼자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 나는 그의 마음에 들어가 할 수만 있으면 따스함의 도구로 화롯불 같은 사람이고 싶다. 혼자 오바 깃을 올리고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2.14
지구본이 왜 삐뚤어졌나? 지구본은 왜 삐뚤어졌나? 지구본은 왜 삐뚤어졌나 한 장학관이 어느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를 시찰하게 되었다. 장학관은 학교장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학교 시설과 학습 현장을 둘러 보았다. 어떤 교실에 들어가니 마침 과학 시간이었다. 교탁 위에는 선생의 교육 자료로 지구본이 놓여져 있었다. 장..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2.12
지금은 사랑 운행 중 지금은 사랑 운행 중 지금은 사랑 운행중입니다. 사랑 밸트 꼬옥 메어 주십시요. 만남을 출발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당신만이 함께 갑니다. 간혹 슬픔의 마을과 미움의 터널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눈 주지 마십시요. 가급적 브레이크는 밟지 않을 것이니 정 휴식이 필요하시면 귓속말로 살짝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1.29
태풍이 불어도 닭은 운다 태풍이 불어도 닭은 운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무서운 태풍이 불어 닥쳤다. 사람들은 궁포에 떨었다. 거친 허리케인은 집과 농작물, 가축들까지 모두 날려버렸다. 농부들은 태풍이 쓸고 간 폐허에서 절망의 탄식만을 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 무너진 닭장 속에서 벼슬이 찢기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1.28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1.01.07
인생에 마지막은 없다 인생에 마지막은 없다 커넬 센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 간의 무명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상을 받았다. 밀크쉐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 것은 53세 때였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12.31
가정을 돌보세요 가정을 돌보세요 모 목사의 장례식에 유족인사에서 "우리 아버지는 교회는 크게 했으나 가정은 실패했습니다. 목사님들 10건의 신학서적을 읽는데 1권 정도는 가정에 관한 책을 읽어 주세요." *********************** 인간의 삶이 완전할 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시작도 헌신과 충성, 천국의 모형과 사..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09.24
이보다 더한 셀레임이 어디 있습니까? 이보다 더한 셀레임이 어디 있습니까? 경험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디에도 없는 새 날이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내일을 보는 자의 무대입니다. 걷는 사람의 날 목적 가진 자의 날 해를 보는 자의 날 빛을 보지 않고도 다가오는 빛의 힘으로 살아가고 또 상추쌈 한가득 입에 넣는 기쁨을 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09.21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나는 죽을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칸트는 74세에 최고의 철학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미켈란젤로는 87세에 그의 가장 위대한 작품 를 완성했다. 또 버나드 쇼는 69세에 노벨상을 받았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나이가 문제 되지 않는다.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09.04
친구여 일어나 함께 가자 친구여 일어나 함께 가자 비파와 소고 어우러지는 은총의 나래 눈부신 새 아침은 밝아 온다 우리 앞에 탄탄대로는 열리고 빛난 영광 시온에 다다르면 함성은 어느새 합창이 되고 바다는 이미 갈라져 있음을 버드나무에 걸어 두었던 수금일랑 챙기고 긴 겨울 그 누더기도 벗어버리세 청대 낀 돌담 그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