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8.22
항상 감사하기 항상 감사하기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8.19
오늘이 기도가 되도록 오늘이 기도가 되도록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고 이르고 있다. 물론 하루 24시간을 계속 기도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삶을 기도하는 자세로 살아갈 수는 있다. -샤론 제이너스의 ‘엄마 미션스쿨’ 중에서- 어쩌면 내게 주어진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는, 새 날이자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8.12
자포자기의 힘 자포자기의 힘 구소련에서 있었던 이야기 하나. 철도국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냉장고 화차 속으로 들어간 후, 그만 실수로 밖의 문이 잠겨 냉장고 화차 안에 갇히고 말았다. 그런데 이 냉장고 화차는 고장이 나 있었다. 작동이 되질 않아 공기도 충분했고, 온도도 섭씨 13도의 알맞은 체감온도였다.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8.11
내 마음이 당신을 찾아요 내 마음이 당신을 찾아요 하고픈 말을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고 보고 싶어도 그립다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좋을 일 있을 때도 곁에서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 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 해주는 것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8.11
우리가 사랑할 시간도 우리가 사랑할 시간도 우리가 사랑할 시간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삶의 날들이 많을 것 같아도 세월은 날개 달린 듯 날아가 버립니다 잊혀지고 잊어버리는 사람들 속에서 일부러 서로를 잊으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있지도 않은 일처럼 떠오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할 땐 그 순간만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8.06
보이지 않는 명약 보이지 않는 명약 보고에 의하면 우리의 뼈는 눈 깜짝하는 순간에 120만 개의 적혈구를 만든다. 동시에 120만 개의 적혈구가 120일의 수명을 다하고 죽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늑골, 두개골, 척추에 있는 골수에서는 피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 이 뼈는 일평생 500kg 이상의 피를 만들어낸다. 이 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8.06
현재에 산다는 것 현재에 산다는 것 현재를 영어로 'Present' 라고 합니다. 'Present' 는 선물 이란 뜻도 가지고 있지요. 그럼 우린 매일 매일을 선물로 받고 있는 건 아닐까요? 우리가 매일 받는 선물 같은 시간은 86,400초입니다. (24시 X 60분 X 60초 = 86,400초) 빗방울처럼 똑똑 떨어지는 매 초를 두 손으로 받아보세요. 그리고 즐..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7.29
가장 고귀한 보물 가장 고귀한 보물 독일의 와인버그라는 도시에는 아주 옛날에 지은 요새가 있다. 와인버거그 사람들은 이 요새와 관련된 흥미로운 전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전설에 따르면 15세기, 기사도와 명예가 중요시되던 시절에 적군이 요새를 포위하고 성읍 사람들을 그 안에 가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적..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7.28
아드님 오셨습니까? 아드님 오셨습니까 황희정승에게는 아들 3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인들에게는 한 없이 자상하고 너그러웠지만 자기 자식들에게는 항상 엄격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막내 아들이 한 때 방탕한 짓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황희는 그럴 때마다 불러다 놓고 업하게 꾸짖었지만 그 버릇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