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16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좋은생각에서 펌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어머니... 넓은 들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들 때문에 죄인으로 목을 매며 ..

물 댄 동산/설날 잘 보내시구요^*^

물 댄 동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며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 : 11 ) †>>>>>>>>>>>>>>>>> 우리의 삶이 언제나 좋은 일만 있는것이 아니다 구름이 낀 날이 있는가 하면 구름 한점없는 맑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