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오늘도 여전히 강 추위입니다 건강하시고 잘 강당히는 복된 삶 되십시오 .💖�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8.01.26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 어진 사람은 항상 즐겁다. 언제 어디서나 남을 도우면 ~ 자기 자신도 이롭게 되어, 언제 어디서든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8.01.23
자기 중심적인 태도 자기 중심적인 태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는', '내가', '나를' 같은 말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것을 했다',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나만이 그것을 할 수 있다' 등으로 대화를 채우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그들을 제외하면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8.01.23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사람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은 대부분 실상은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었을 때 찍은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8.01.18
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옵니다 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8.01.06
과실을 맺지 않는 가지는 제거해 버린다? 과실을 맺지 않는 가지는 제거해 버린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제자들을 '가지'로 비유하셨다. 이는 곧 있을 십자가의 죽.. 하나님의 사랑으로/열린다 성경 2017.11.2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10.27
새우신 이원석목사님을 2017.10.01.주일예배 새우신 이원석목사님을 2017.10.01.주일예배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복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백성의 삶을 살게 하실려고 때를 따라 돕은 은혜와 사랑으로 품어 주셨건만 저희들의 삶은 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 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2017.10.18
당신에게 꼭필요한 의사 세분을 소개 합니다 ♡당신에게 꼭필요한 의사 세분을 소개 합니다 ♡ 살아가면서 잔병치레하고 많이 힘들때가 있지요? 무료로 당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3명을 소개 할게요.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3명의 의사를 소개합니다. "음식(Food) 의사 선생님" "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7.08.16
기도 해야 하는 이유(마7:7-8) 기도 해야 하는 이유(마7:7-8) "기도는 우리를 지키는 영혼의 방패요,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의 재물이요, 사탄을 내리치는 채찍이다." 존 번연이 한 말입니다.기도는 우리 자신과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의 대적인 사탄에 대해서까지 가장 필요하고, 가장 유용한 신앙의 방편이라는 .. 하나님의 사랑으로/왜? 기도를 201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