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중보기도 (최종 필입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중보기도 신약성경에서 유일하게 성령님의 중보기도에 대하여 언급하는 곳은 로마서 8장 26절이다. 그 외에 어느 곳에도 성령님의 기도하는 것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신자 속에 영원히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중보기도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은혜와 간.. 하나님의 사랑으로/예수님의기도로돌아가자 2016.08.19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대부분의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생각할 때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과거에 하신 구원의 사건만 생각하고 그가 승천하셔서 계속적으로 하시고 있는 샤역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 하나님의 사랑으로/예수님의기도로돌아가자 2016.08.19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신발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 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런가 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8.18
오늘 이라는 행복한 선물 오늘 이라는 행복한 선물 맑은 바람 한줌 담았 습니다 이른 아침 상쾌하게 불던 바람 입니다 기분좋은 생각 한 톨 담았습니다 무심히 행복하다 느껴진 순간의 마음입니다 소리나는 햇살 조금 담았 습니다 겨울나무에 매달린 장난치던 햇살 입니다 잔잔한 노래 한줄 담았습니다 함께 듣고..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8.18
혜민스님이 전하는 삶의 명언 10가지 혜민스님이 전하는 삶의 명언 10가지 1. 누구를 욕했는데 그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 엄청 미안하다. 복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사랑으로. 2.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8.08
사람의 인연이란 사람의 인연이란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8.08
나의 가치 나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5만원 짜리 지폐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5만원짜리 지폐를 주먹으로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8.04
두 번 다시 해서는 안 될 말 두 번 다시 해서는 안 될 말 머리에 암의 종양이 있었으나 수술 직전에 주님의 능력으로 제거되었고, 그의 딸 주디가 희귀한 혈액병에 걸렸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 그 치명적인 병이 그녀의 몸에서 떠나가게 하여, 딸의 생명을 건졌던 Don Gossett의 선언문입니다. ‘두 번 다시 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8.02
말대로 이루어진다!~ 말대로 이루어진다!~ 선한 말에는 선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악한 말에는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한다. 1.말(言)대로 이뤄진(成)다. 정성(誠)스럽게 말하라. 2.기도는 말이다. 천지창조가 다 말씀으로 이루어졌다. 3.사랑 가득한 의사는 힘든 환자도 쉽게 살린다. 좋은 파동 때문이다. 4.훌륭한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7.29
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지혜(智慧) 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지혜(智慧) 어느 날 책을 보다"된장의 오덕(五德)"이란 글을 읽게 되었다. 수십년간 먹어온 된장이지만정작 된장의 의미를 알지 못하였다. 이 글을 읽으면서 된장이 지닌 다섯 가지 덕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알려 주는 자연의 뜻은 아닐지 생각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6.07.21